ETF vs MF의 Expense Ratio 이해하기 (중급)
몇년전에 작성한 MF vs ETF 글에 이어서 이 글에서는 ETF vs MF 비용구조 대해서 몇가지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사실상 일반투자자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는 거래시점과 방식에 대해서만 알고, expense ratio (ER)가 얼마인지만 잘…
몇년전에 작성한 MF vs ETF 글에 이어서 이 글에서는 ETF vs MF 비용구조 대해서 몇가지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사실상 일반투자자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는 거래시점과 방식에 대해서만 알고, expense ratio (ER)가 얼마인지만 잘…
과연 재정설계를 하면 어떤 토픽들을 다루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서 현재까지 고객들에게 제공한 각종 토픽 ‘메뉴판’을 첨부해드립니다. (그림을 click하시면 크게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가끔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면 재정자문 (financial…
이번에 시행되는 OBBB Act에서는 energy effciency 및 EV credit들의 유효기간이 일제히 축소되었습니다. Tax Credit의 중단되는 시점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보기 쉽게 한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여기서 모든 유효기간 만기일은 해당 날짜를…
몇년 전까지만 해도 529 플랜 (Qualified Tuition Program – QTP)은 무조건적으로 추천하기에는 좀 애매한 제도였습니다. 물론, 거주하는 state에서 불입시 세금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면 고민이 덜 되었겠지만, 특히 한인들이 많이…
정부에서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업종은 정확히 말하면 ‘Investment Advisor’입니다. 이유는 사실 1940년에 투자자문을 규제하기 위해 입법을 할 때 어떤 투자상품이든지 보수를 받으면서 자문하려면 투자상품을 다룰 수 있는 허락을 받아야 됩니다. 보험회사원들이 스스로 Financial Advisor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보험상품은 투자상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주식, 채권 등의 수익성/위험도를 평가하거나 제안하기 위해서는 Investment Advisor 승인을 받아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