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나 은퇴준비 혹은 세금질문 관련해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새삼 느낍니다. 다양한 토픽들에 대해 오가는 질문과 답변을 보면서 전문성의 문제점은 둘 째 치더라도 중립적이지 못한 분들의 답변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찾는 분의 입장에서는 마음 놓고 답변을 받아드리기도 어렵지만 어쩔 수 없이 물어는 봐야해서 “울며 겨자 먹기”의 모습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와 더불어 요즘 AI가 워낙 보편화되어서 여러 질문을 묻기에는 조금 더 용이해졌지만, AI 역시 오류가 흔하게 있어서 역시 믿고 물어보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본 사이트에서 ‘질문게시판’을 통해 여러 분들이 마음 편하게 재테크관련 질문을 하실 수 있도록 공개합니다. 이 게시판은 익명으로 (혹은 닉네임으로) 회원등록/가입 없이도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하실 때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는 선에서 어느정도 배경설명까지 해주시면 답변을 드리는데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 통해서 제공해드리는 답변은 ‘고객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정보/교육’ 차원에서만 제공해드리며, 구체적인 법률/세금/재정/투자 자문은 절대로 아니라는 점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은 여기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https://eunjourney.com/forum/

By 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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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업종은 정확히 말하면 ‘Investment Advisor’입니다. 이유는 사실 1940년에 투자자문을 규제하기 위해 입법을 할 때 어떤 투자상품이든지 보수를 받으면서 자문하려면 투자상품을 다룰 수 있는 허락을 받아야 됩니다. 보험회사원들이 스스로 Financial Advisor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보험상품은 투자상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주식, 채권 등의 수익성/위험도를 평가하거나 제안하기 위해서는 Investment Advisor 승인을 받아야 가능합니다.